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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평범한 행복,
가족을 말하다‘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정성을 기울여 돌보는 수고로움조차 마냥 행복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너’와 ‘나’의 거리는 아득히 먼 풍경처럼 스러집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KLACC이
너무 소소해서, 너무 평범해서 잊고 지냈던 행복, 그 웅숭깊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