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의 소망을 헤아려 보는 연말연시. 제23차 동기강화캠프 참가자들이 올 한 해 열심히 달려온 스스로를 향한 칭찬과 다짐을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꿋꿋하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향해 걸음을 옮기는 당신, 새해에는 더 행복해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