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여가시간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은?

·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과 상관없이 관광활동이 높은 수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는 취미를 배우거나 자기개발을 하는 것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배움에 대한 갈증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2017 통계청, [사회조사] 각년도

Q. 노후에 어떤 사람이 되기를 꿈꾸는가?

· 배움에 열정적인 노후의 모습을 꿈꾸는 항목이 상위에 랭크된 바를 알 수 있다. 이밖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거나 노후준비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대답도 잇따랐다.
출처:2014 잡코리아

Q. 50세 이상 세대에게 가장 큰 행복감은 무엇?

· 50세 이상이라 해서 새로운 것에 대한 갈증이 메마른 것은 아니다. 금전적 여유보다, 자녀로부터 얻는 기쁨보다도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알아가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통계 결과가 나타났다.
출처:2015 <50+멤버십 브랜드 ‘전성기’>

Q. 연령별 좋아하는 취미 1위는?

· 2004~2014년, 10년 동안 좋아하는 취미를 물었더니 20대는 게임, 30대는 운동/헬스, 40~50대는 등산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꼽았다. 이중 30대는 게임, 등산을 선호하는 비율도 높아 20대와 40~50대와 공감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2016년 국가기술자격 통계 연보

Q. 어떤 국비 지원 교육에 참여해보았는가?

· 국비 지원 교육을 통해 많은 이들의 배움에 정진하고 있으며, 이는 취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 10명 중 4명은 ‘자기계발을 위해 국비 지원 교육에 참여했다(39.4%)’라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취업포털 사이트 ‘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