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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히는 것들로부터
적절한 마음의 거리를 둘 때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내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싶다면 나와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과거의 상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들, '이래야 한다'는 나에 대한 신념들과 적절하게 선을 그을 수 있을 때, 그리고 그 선 너머에서 나를 바라볼 때 온전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들과 적당한 선을 긋고 그 선 밖에서 거리를 두고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을 때, 나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나 자신을 내가 아끼는 친구나 이웃, 존경하는 사람 대하듯 조금 멀리서 바라봐 주는 것은 어떨까요? 나 자신과의 경계를 바로 세우고 온전한 나를 느끼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를 지키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 나답게 살아가는 데 초석이 되어 줄 것입니다.

참고자료

책 <이 선 넘지 말아 줄래요?> 표지

송주연 <이 선 넘지 말아 줄래요?>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자기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하는 것 같다. 남에게는 친절하고 너그러우면서 나에게는 가혹하게 군다. 또, 자신을 남의 시선으로 평가하고 그에 맞춰 다그친다. 이 책의 저자인 송주연 상담사가 만나본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그랬으며, 그들이 삶에서 부닥치는 많은 문제는 거기에서 비롯됐다. 그래서 저자는 남을 대하듯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내가 나로 사는 것을 막아서는 모든 것들과 거리두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거리두기에 대한 심리학적 방법을 내 삶에 적용하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온전한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