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중독관리센터는 카지노 과몰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최소화하고 건전게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건전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박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다채널 홍보활동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책임도박 제도를 운영함으로서 고객들의 도박중독 예방에 힘쓰고 있다.
KLACC에서 운영 중인 대표적인 과몰입 예방 제도는 출입일수 영구선택 제도와 냉각기 제도가 있으며 고객들은 이 제도를 통해 출입일수를 줄임으로서 과몰입을 예방하고 책임도박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카지노 게임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3가지 기준
출입일수 영구선택 제도는 2017년 나의선택 제도라는 명칭으로 처음 도입되었으며, 보다 명확한 제도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2022년 7월 출입일수 영구선택 제도로 명칭이 바뀌었다. 2017년 이전 KLACC의 제도들이 과몰입 고객들을 강제적으로 규제하고 의무교육을 이수하도록 이끌었다면 이 제도는 고객이 스스로 자신의 적정 출입일수를 정하고 그것을 영구적으로 지키고자 하는 자신과의 약속을 내포하고 있다. 남에 의한 규제가 아니라 나에 의한 조절인 만큼 목표에 다가갈 수 있고 중독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객 스스로 책임도박을 실천할 수 있기에 보다 효과적인 제도이다.
최근 1년 강원랜드 카지노 출입일수가 31일 이상인 고객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월 출입일을 1일~5일 중 선택하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2023년 4월 기준 7,091명이 이 제도에 참여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이 이 제도를 통해 자발적으로 출입일수를 줄이며 책임도박에 한발자국 다가가고 있다.
냉각기 제도
냉각기 제도는 2개월 연속 월 15일, 2분기 연속 30일을 초과하여 카지노에 출입한 고객들이 냉각기(cooling-off) 를 가짐으로써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제도이다. 냉각기 기간을 통해 도박 중독을 예방하고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고객의 도박중독을 줄이는 방법으로 강제적인 교육 이수보다는 출입제한이 보다 적극적인 선제적 예방이라고 여겨 도입되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제도를 통해 냉각기를 가진 고객은 2023년 4월 기준 '월15·15 냉각기 제도' 대상자는 1,079명, '분기 30+ 제도' 대상자는 1,805명으로 이 제도를 통해 출입일수를 줄임으로써 과몰입을 줄여나가고 있다.
국내외로 사행산업이 확대 발전하고 있는 요즘 과몰입은 필수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이다. 안정적이고 건전한 사행산업자로서 강원랜드가 제 역할을 하려면 중독폐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출입일수영구선택제도 및 냉각기 제도는 건전한 사행사업을 이끌기 위한 KLACC의 의지이기도 하다.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는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건전한 게임으로서 카지노를 이용하고 책임 있는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다양한 제도 및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