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주인공은 나야 나!
당신의 이야기는 어느 누군가의 가슴 속에서 희망과 용기로 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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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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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에 빠진 가족을 옆에서 지켜보며 힘들었지만, 서로에게 힘이 돼 주었던 가족의 편지를 기다립니다. 평소 얼굴을 보고 하지 못했던 말,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담아 보내주세요.
가족이 보내는 응원 메시지와 마음을 대신 전달해 드립니다.
희망을 찾아 떠나는 여행
- 힘들 때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준 소중한 사람들이 있나요? 가족, 친구 등 누구든 좋습니다.
함께 여행하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나만의 명화를 완성하면 선물이!
소식지에 담긴 명화를 보고 힐링 하셨다면, 나만의 명화도 만들어 보세요. 마음이 가는대로 색칠하여 컬러링 페이지를 완성. 완성품을 사진 찍은 후 아래 메일로 보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개별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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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espaar, The Kiss 연인(키스)
Gustav Klimt (구스타프 클림트) | 캔버스에 유채 | 80×180cm | 1907년 | 오스트리아
황금빛 화가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입맞춤 하고 있는 남녀의 의상을 살펴보면 남자는 검정색, 흰색, 구스타프 클림트 | 캔버스에 유채 | 80×180cm | 1907년 | 오스트리아 회색 사각형의 거친 형태로 표현했고, 반면 여자는 꽃무늬, 원, 곡선 등을 통해 부드러운 형태로 표현했다. 인물들의 의상에 보이는 장식들의 상징성이 연인의 완전한 결합을 의미한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비하인드 스토리로, 연인(키스)의 스케치를 보면 클림트가 그림 속 남녀의 신장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구성방법을 시도했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여자가 무릎 꿇고 있는 자세를 강조하는 동시에 서 있는 남자의 자세를 모호하게 표현해 문제를 해결했음을 그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마음으로 거니는 명화의 숲 / 김재운 글·그림 / 그여름출판사